미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경기의 광고는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광고로, 광고계에서 1년 중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 광고 중 하나이다. 이에 아마존은 자사의 인공지능 어시스턴트인 알렉사를 광고하기 위해 독특한 스토리와 화려한 출연진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갑자기 기침하며 목소리를 잃게 된 알렉사로 아마존은 패닉에 빠진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셀럽들이 알렉사의 역할을 대신하기로 한다. 사용자가 질문이나 명령을 내리면 힙합 뮤지션인 카디 비와 쉐프인 고든 램지, 배우 레벨 윌슨 등의 유명인이 응대하지만, 원하는 답을 얻거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재미있는 장면을 보여주며, 마지막에 돌아온 알렉사가 반갑고, 믿음직스럽게 여겨지게끔 했다.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가는 알렉사의 역할을 유쾌하게 강조한다.
Alexa Loses Her Voice, Amazon(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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