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05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헬스웨어 브랜드인 케어+웨어는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Parsons School of Design)의 루시 존스(Lucy Jones)와 브리타니 디킨슨(Brittany Dickinson)과 협업해 환자의 착용 경험과 접근성을 고려한 병원 가운, 페이션트 가운(careandwear.com/pages/the-patient-gown-project)을 디자인했다. 학생들은 프로토타입을 디자인하고 케어+웨어에서는 의사, 간호사, 환자, 세탁 전문가 등이 수업의 모든 단계에서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했다. 5가지 가운 유형을 하나로 결합해 환자, 간병인, 의료팀 모두에게 효율적인 일체형 디자인이다. 몸 안쪽과 바깥쪽을 쉽게 묶을 수 있고, 팔에 4개의 스냅이 있어서 링거나 주사를 놓기 편리하다. 앞면의 주머니에 생체 신호를 모니터하는 장치를 넣을 수 있고 부분 노출이 가능해 청진기 진료나 대장 내시경, 부분 드레싱 등을 쉽게 할 수 있다. 생산에서부터 운송, 보관, 사용자 경험, 세탁 및 폐기에 이르기까지 가운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디자인이다.
Patient Gown, Care+Wear x Parsons(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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