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네덜란드가 1월 3일, 후원하고 있는 네덜란드 쇼트트랙 선수들을 위해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슈트(samsung.com/nl/samsungsmartsuit/?CID=AFL-hq-mul-0813-11000170)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슈트를 입었을 때 허리, 허벅지, 정강이의 위치에 부착된 총 다섯 개의 센서가 실시간으로 선수의 자세를 측정한다. 수집한 데이터는 곧바로 코치의 갤럭시 S8 스마트폰의 전용 앱으로 전송된다. 앱이 데이터를 분석해 현재 어떤 각도와 모양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이때 자세가 올바르지 않다면 즉각 자세를 교정하라는 알림을 보낼 수 있다. 앱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스마트슈트의 팔목 부분에서 진동이 울려 자세를 수정해 훈련할 수 있다. 기존에는 카메라로 촬영해 영상을 돌려보면서 진행됐던 것인데, 스마트슈트를 활용함으로써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해진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며, 실시간 피드백하는 기술을 사용해 스포츠 훈련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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