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07일 트렌드디비
미국 뉴욕의 더 뉴 뮤지엄이 11월 30일, 개관 40주년을 맞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하는 전시회(newmuseum.liv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직접 방문해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의 접근 방법을 최근의 콘텐츠 소비 방식으로 전환했다. 100개가 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5개의 전시회와 도심의 이곳저곳에서 열리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간 생중계한다. 특설 사이트에서 12월 31일까지 상시로 실시간 생중계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별 이벤트는 날짜와 시간을 확인해 접속하면 된다. 전통적인 전시 공간과 감상 방법에서 벗어나 색다른 도구를 활용한다. 물론 아직은 인터랙티브한 요소가 부족해 보이긴 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예술 작품에 가까이 다가가는 신선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New Museum LIVE, The New Museum(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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