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텍스트 검색뿐 아니라 음악 검색, 이미지 검색 등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그 작품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함께 본다면 더 깊은 이해와 감상을 할 수 있는데, 스마티파이(smartify.org)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예술 작품을 식별하고, 그에 따른 정보를 제공해주는 앱이다.
작품을 스캔하면 각 작품을 구별하는 시각적 지문을 이용해 작품을 식별하고, 작품명, 작품 설명, 작가와의 인터뷰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식이다. 작품을 선택하거나 미리 만들어진 QR 코드를 식별해 정보를 제공하는 오디오 가이드와는 달리 미술관 밖을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지속해서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현재 런던 내셔널 갤러리, 암스테르담 국립 박물관, 로스앤젤레스의 LACMA 등 전 세계 30개가 넘는 주요 미술관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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