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RENDDB/트렌드디비

생활양식
2017년 09월 01일 트렌드디비

일반적인 식물은 화분에 심어진 채로 고정돼 있다. 식물에게 물을 주거나, 햇빛을 쏘이게 하는 것은 사람의 역할이다. 손수 화분을 베란다나 창가로 옮겨서 관리해줘야 한다. 이때 식물이 스스로 햇빛과 맑은 공기를 찾아 돌아다닌다면? 미국의 만들기 커뮤니티인 시티즌 사이언티픽 워크숍(citizenscientificworkshop.com/store/plantoid-robot-beta)은 8월 10일, 이러한 공상과학적 상상을 자신들의 만들기 경험을 토대로 구현해 본 로봇, 플랜토이드를 킥스타터(kck.st/2vPwjJA)에서 크라우드펀딩했다.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간단한 구조와 디자인의 로봇이다. 직접 식물을 싣고 다니면서 센서가 수집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식물에 좋은 환경을 찾아 자동으로 움직인다. 센서는 현재 토양의 상태, 온도와 습도, 조도, 공기의 질을 확인한다. 흙이 건조해져 물이 필요하다면, 빛과 소리로 알림을 울려 사용자에게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하기도 한다. 일종의 화분 로봇인 셈이다. 인도어 가드닝 혹은 스마트 가드닝과 관련해 대부분 고정된 형태의 화분을 떠올리곤 하는데, 이처럼 스스로 햇빛을 찾아 움직이거나 능동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가드닝 로봇의 개념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img_20170804_104925-720x480-c.jpg


Practical Plantoid Robotics, Citizen Scientific Workshop(2017/08)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취소
경영/관리

AI 에이전트를 품은 AI 브라우저

2025년 가을 미국에서 투자 받은 어사이드는 검색하기보다 실행하는크로미움...

소재/재료

모듈형으로 장식하는 이끼 패널 조명

모스랩은 공기, 향기, 소리, 표면에 있어 자연에서 영감받은 제품을 만든다....

경영/관리

자동화된 녹내장 검사 장치

시야 검사기를 유통하는 하그-스트라이트 USA와 마르코 롬바르트가 10월 10...

문화/여가

집안에서 화면을 보며 운동하는 피클볼 게임

공을 주고받는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정구 등 여러 구기 종목이 있다. 라...

상호작용

앰비언트 컴퓨팅을 실현하는 전구형 컴퓨터

소프트웨어 디자이너인 기욤 아르도가 9월 27일, 직업 명령하는 등 인간의 ...

공간/실내장식

자가 조립하는 로봇 파빌리온

미국의 건축 디자이너인 마이클 얀첸이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을 융합한 복합...

경영/관리

인공지능을 사용했지만 미완성인 가짜 생산성

인공지능과 함께 프로그램을 짜는 바이브 코딩에서부터 아예 AI 에이전트로 ...

협업/제휴

떡을 판매하는 초콜릿과 도넛 상표

한국에서는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할매니얼(할...

교육/창작

인공지능으로 만화 제작 도구를 개발한 일러스트레이터

일본의 전직 일러스트레이터인 샤프가 10월 5일부터 인공지능으로 만화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