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의 스타트업인 웨이렌스에서 일반적으로 VR 환경에서 주로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사용되는 360도 카메라를 새롭고 실용적으로 응용한 차량용 블랙박스를 킥스타터(kck.st/2ujARUP)에서 크라우드펀딩했다. 기존의 차량용 블랙박스는 전방 주시 혹은 후방 주시 1채널이고, 전후방 주시를 위해 하나 더 추가하는 2채널이 보편적이다. 시큐어 360은 360도 어안렌즈를 탑재해 사각지대 없이 하나의 블랙박스로 전방위에 대한 감시가 가능하다. 도난, 파손 등을 감지해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알림을 주고, 저전력 센서를 사용해 평소에는 전력을 적게 사용하고 있다가 충격이나 사고가 감지되면 작동하는 방식이다. 내장 GPS로 주차 위치 찾기가 가능하고, 와이파이나 4G LTE 통신을 지원해 클라우드에 저장된 영상을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전방위 촬영이 가능하므로 추후 인공지능을 탑재해 운전자와 탑승객을 인식한 맞춤 환경 구현 및 서비스 연계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


Secure 360, Waylens(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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