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과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스타트업 로코코는 인디 애니메이션, 게임 제작가들이 전문 스튜디오에 버금가는 모션 캡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스마트슈트 프로(rokoko.com/en)를 선보였다. 일반적인 모션 캡처는 스튜디오에서 몸에 밀착하는 옷을 입고 몸에 센서를 부착한 후 진행됐으며, 비용과 노력이 많이 드는 작업이다. 스마트슈트 프로는 19개의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내장한 일체형 슈트로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모션 캡쳐를 지원한다. 와이파이 연결로 최대 100m 거리까지 실시간 스트리밍할 수 있다. 5,000mAh의 배터리팩으로 약 6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므로 가능 휴대나 이동성이 크게 향상된다. 4가지 크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메이저 업체 포함 300건 이상의 주문을 받은 상태라고 한다.

Smartsuit Pro, Rokoko(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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