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건축가, 소우 후지모토가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인 알리아스에서 책꽂이와 의자를 결합한 책장인 북체어(alias.design/products/product/942/bookchair-210)를 선보였다. 책과 책을 읽는 사람에 대한 근본적인 관계를 반영해 의자 모양의 선반이 책장의 한 요소가 된다. 안쪽 면이 선반으로 이뤄진 의자를 책장 안으로 슬롯 할 수 있고, 의자를 책장에서 꺼내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는데 의자를 꺼내는 것이 동시에 선반을 꺼내는 행위가 된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공간을 차지하거나 사용자의 동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책장에 끼워서 보관할 수 있다. 대나무 섬유 패널로 부드럽고 유연한 선을 이용한 디자인과 깨끗한 구성이 돋보인다.




Bookchair, Sou Fujimoto & Alias(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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