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의 데이비드 할라모어가 수중에서 자유롭게 호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인용 산소통을 선보였다. 수중 레저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닷속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지만 숨을 참는 것에 한계가 있고, 잠수부용 산소통은 무겁고 가격이 비쌀 뿐 아니라 사용법이 복잡해 쉽게 이용할 수 없다. 스코클(kck.st/2rSovou)은 이러한 산소통을 이용하지 않고 마치 텀블러같이 생긴 작은 산소통에서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작고 가벼워 휴대가 좋고, 물속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또한, 부피를 크게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소화기처럼 필요한 곳은 어디든 갖춰둘 수 있다. 산소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압력계와 호흡을 위해 입에 무는 레귤레이터 부분은 스쿠버다이빙용 산소호흡기와 같은 규격과 제조법에 따라 제조되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 통으로 약 10분간 호흡할 수 있고, 산소를 충전하는 방법은 함께 구매 가능한 수동 펌프를 통한 충전과 일반 스쿠버 다이빙 산소통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SCORKL, David Hallamore(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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