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은 정신과 신체를 재충전하는 휴식의 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이 질 좋은 잠을 자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기도 한다. 단순히 깊고 편안한 잠을 자게 하는 방법 이외에, 수면의 중심에 있는 꿈을 제어하는 방법도 있다. 루시드캐쳐(luciding.com)는 스스로 꿈이라는 것을 자각하면서 꾸는 꿈인 자각몽을 꾸게 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 웨어러블 기기이다.
뇌파 측정 센서와 자각몽을 유도하는 40Hz의 저주파 장치가 머리 주위를 부드럽게 감싸는 형태이다. 앱을 실행하고 루시드캐쳐를 착용하면 실제로 수면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감지하고,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 미세한 신호로 자각몽을 유도하게 된다. 꿈을 인지하고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훈련하는 것을 꿈 요가(Dream Yoga)라고 하는데, 지속해서 사용하면 일주일 이내 맑은 자각몽에 도달하고, 꿈속에서 의식적인 결정 능력이 생긴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더욱 명확한 꿈을 만들어 몸과 마음의 피로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앱을 이용해 수면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꿈 내용을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도 있다. 자각몽을 꾸도록 도와주는 웨어러블 기기, 루시드캐쳐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kck.st/2qoxywq)을 진행하고 있다.

LucidCatcher, Luc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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