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22일 트렌드디비
수중 자동화 기술 기업인 로보씨는 물고기처럼 헤엄치는 수중 카메라 드론, 비키(mybiki.com)를 선보였다. 비행 드론 못지않게 전문 용도 및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주목받는 제품이 수중 드론이다. 지상에서 사용자의 몸에 착용하는 액션 캠과 공중에 띄우는 드론 캠으로 순간을 포착하는 것처럼 수중에서도 사용자의 액션 캠과 별도의 수중 드론 캠을 사용한다. 단, 수중 드론은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크고 비싸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대중적으로 전파될 수 있는 수중 드론의 모습을 보여준다. 4K 비디오카메라를 탑재한 일종의 로봇이며, 프로펠러가 아닌 일종의 지느러미 같은 움직임으로 물속을 헤엄친다. 적외선 포지셔닝 센서가 있어서 물속에서 자동으로 수평을 맞추고 근처의 장애물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회피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마치 로봇 물고기 같은 느낌으로 수중 탐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다.
BIKI, Robosea(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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