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기반의 제품 디자이너인 줄리오 우리사리는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jamesdysonaward.org/projects/hydr-tamed-abundance)에서 간단한 동작으로 물을 절약하는 도넛 모양의 샤워기 콘셉트, 히드라(giurisari.com/hydr)를 선보였다. 과도한 편안함(Excessive Comfort)으로 호텔과 같이 물 소비가 경제적으로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에서 증가하는데,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호텔의 하루 물 사용 평균보다 하룻밤에 2~6배 더 많은 물을 소비한다. 오래된 벽 전화에서 영감을 받아 샤워 헤드가 지지대를 벗어나면 물이 나오고, 거치 되면 물이 꺼지도록 설계했다. 가운데 링을 통해 물의 온도를 보여주고 물 사용량이 많으면 물방울 모양에 불이 들어온다. 행동을 통해 물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물을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hydr., Giulio Urisari(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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