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27일 트렌드디비
미국의 차량 공유 서비스인 리프트가 3월 26일, 탑승 요금을 반올림한 차액을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라운드 업 앤 도네이트(blog.lyft.com/posts/sit-for-something)를 공개하고, 몇 주안에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차량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서 그러한 행위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의미를 만들고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활성화한 사용자에 한해 자동으로 탑승 요금이 반올림된다. 반올림된 요금에서 원래 요금을 뺀 나머지 차액이 사용자가 사전에 선택한 단체에 기부된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단체에서부터 평등성을 추구하는 단체까지 다양한 단체 중에 원하는 곳에 기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9.67달러가 나왔다면 총 요금으로 10달러가 결제되고 나머지 33센트를 기부하는 식이다.
Round Up & Donate, Lyft(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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