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디자인 스튜디오, 스마린에서 디자인한 르 시플뤼(smarin.net/en/projects/le-sifflu-41-503-0.html)는 마치 나뭇가지처럼 생긴 가느다란 금속 파이프인데, 마치 담배를 피우는 것처럼 사용하는 물건이지만 담배 파이프나 전자 담배는 아니다. 그 대신 사람의 호흡을 유도하여 건강을 챙겨준다. 르 시플뤼의 황동 파이프는 사용자가 숨을 들이키고 내쉴 때마다 조금씩 진동하면서 소리를 낸다고 한다. 끝부분에는 한 방울의 에센셜 오일을 넣어서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제품을 구입하면 심호흡의 방법과 긴장 완화 활동에 대한 매뉴얼이 제공되므로, 멋진 디자인의 파이프로 폼을 내면서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자체로도 실내 장식이 될 정도로 아름다운 오브젝트이기에 더 많이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겠다.

Le Sifflu, Smarin(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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