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동차 회사, 포드(fordauthority.com/2016/12/the-ford-fiesta-launch-party-was-djed-by-a-robot-named-yumi/)에서 주최한 포드 피에스타(Fiesta) 모델의 새 버전 런칭 파티가 독일 쾰른(Cologne)의 제조 공장에서 열렸다. 파티는 클럽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독특한 점은 실제로 생산 라인에서 사용하고 있는 로봇, 유미(Yumi)와 유명 DJ 요다(Yoda)가 함께 디제잉을 했다는 것이다. 유미는 ABB 로보틱스(new.abb.com/products/robotics)에서 개발된 산업용 로봇으로, 일일히 모든 기능을 프로그래밍할 필요없이 사람이 일하는 모습을 센서를 통해 스스로 감지하여 학습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로봇을 DJ 요다의 도움으로 트레이닝 시켜, 실제 사람과 서로 번갈아가며 디제잉 하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이다. 파티에 참가한 사람들의 흥을 돋우면서도 첨단 제조 공정의 우수성을 뽐낸 마케팅 사례로 볼 수 있겠다.

Yumi, Ford(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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