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일터에서 받는 만성 스트레스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사원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충분한 생산성을 내기가 어렵고 추가적인 건강 보조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무드(behance.net/gallery/43933339/MooD-Stimulate-your-work-teams-empathy)는 사람들이 일터에서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드론이다.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다마고치처럼 이 드론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돌봐주어야 하는데, 사원들의 행복도가 무드의 행복도로 이어진다. 따라서 모든 사원들의 행복을 고려하도록 만든다. 예를 들어, 팀원 중 한 사람이 어떤 고민이 있어서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 이때 무드가 그 사람의 몸 속 온도를 측정해 파악한 감정 상태를 디스플레이에 보여준다.
회의 참석하고 있던 사람들은 동료 중 누군가의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후 함께 그것에 대해 이야기나누며 서로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게 된다. 수집된 사원들의 감정 상태는 특정 개인 정보가 제외된 무드의 기분 상태만 저장이 되며,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루 단위 혹은 월 단위로 사원들의 감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MooD, Jérôme Pr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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