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템(Totem)이란 개념적으로는 특정 집단이나 인물을 연결하는 종교적 상징을 의미한다. 즉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더라도 연결된 듯한 기분을 주는 매개체라고 할 수 있다. 매개체를 통해 기억이나 감정을 연상하기 때문이다. 미국 포틀랜드 오리건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웨이포인트(waaypoint.com)는 이러한 토템 개념을 활용해 특별한 장소를 토템으로 만들고자 한다. 웨이포인트의 첫 컬렉션은 미국 오리건 주와 워싱턴 주의 경계에 있는 화산인 후드 산(Mt. Hood)을 토템화한 펜던트와 반지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디지털 고도 맵핑 데이터를 활용해 후드 산의 봉우리를 아주 정밀하게 구현해 3D 프린팅했다. 또, 후드 산의 지리적 좌표를 뒷면에 각인했다. 특정 장소를 데이터화하고 3D 프린팅한다는 개념은 평범하지만, 다양한 추억과 경험을 연상시키는 장소를 물리적인 토템(Physical Totem)으로 만들어 소장한다는 것으로 접근함으로써 이와 관련한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는 소중한 가치를 전달한다.
Mt. Hood, Waaypoint(2016/09)
2025년 가을 미국에서 투자 받은 어사이드는 검색하기보다 실행하는크로미움...
모스랩은 공기, 향기, 소리, 표면에 있어 자연에서 영감받은 제품을 만든다....
시야 검사기를 유통하는 하그-스트라이트 USA와 마르코 롬바르트가 10월 10...
공을 주고받는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정구 등 여러 구기 종목이 있다. 라...
소프트웨어 디자이너인 기욤 아르도가 9월 27일, 직업 명령하는 등 인간의 ...
미국의 건축 디자이너인 마이클 얀첸이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을 융합한 복합...
인공지능과 함께 프로그램을 짜는 바이브 코딩에서부터 아예 AI 에이전트로 ...
한국에서는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할매니얼(할...
일본의 전직 일러스트레이터인 샤프가 10월 5일부터 인공지능으로 만화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