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대중교통 공사가 8월 30일부터 8주 동안 뉴욕의 지하철에서 출근길에 읽을 수 있는 무료 전자책을 제공하는 이벤트(mta.info/news-nyct-subway-transit-wireless-wi-fi/2016/08/30/mta-penguin-random-house-offer-free-reads-subway)를 제공했다.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미국의 출판사인 펭귄 랜덤하우스와 제휴했으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도입된 지하철역에 한정한다. 지하철에 승차하고 있는 시간 동안 단편과 중편 전자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무료 와이파이 로그인 화면에서 책을 선택해 읽을 수 있다. 유명 작가의 단편이나 뉴욕을 주제로 한 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또, 승차 시간과 대응하는 독서 시간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통근 시간에 맞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알려준다. 사용자는 자신의 독서 시간에 맞는 책을 선택해 읽으면 된다.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뉴스나 웹툰, 동영상 등을 보게 되는 통근 시간에 무료 와이파이는 물론 양질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와이파이를 홍보하고, 독서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
Subway Reads, MTA and Penguin Random House(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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