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9일 트렌드디비
색채 연구소인 팬톤은 일상 속의 컬러를 팬톤 코드로 찾아주는 앱, 팬톤 스튜디오(pantone.com/studio)를 공개했다. 팬톤의 부사장인 론 포테스키(Ron Potesky)는 인터뷰에서 시장 조사 결과 디자이너들이 모바일을 많이 활용하고 있고, 모바일 기기를 디자인 플랫폼이자 영감을 얻는 허브로 활용하고 싶어 한다. 팬톤은 디자이너들에게 항상 중요하고 가치 있는 존재여야 하기에 팬톤이 모바일 시장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10년 안에 팬톤이라는 회사는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팬톤 컬러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연동이 쉽지 않고 색상 정보를 쉽게 알 수 없었다. 사진에서 추출된 색상 팔레트를 저장하고 팬톤 컬러 이름과 RGB, CMYK, HEX 등 다양한 컬러 값을 확인할 수 있다. 만들어진 컬러 팔레트는 소셜미디어 또는 어도비 클라우드, 포토샵으로 공유해서 온라인으로 작업할 수 있고, 색상 조합을 옷감, 벽지, 일러스트 등 간단하게 시험해볼 수 있다.

Pantone Studio, Pantone(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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