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데이터 과학자인 카멜 앨리슨이 지난 7월 인공지능이 시와 산문을 모두 작성한 문학 잡지, 큐레이티드에이아이(curatedai.com)를 공개했다. 그가 개발한 인공지능 중 하나인 딥 김블 I은 현재 190,000개 이상의 단어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인공지능들이 시와 산문을 집필한 것이다. 단, 아직 편집에서는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집필 후 오타나 문법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은 사람에 의해 이루어졌다. 점차 사람의 노력을 덜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른 소프트웨어의 참여도 받는다. 길이나 형식에 상관없이 소프트웨어가 작성한 글을 큐레이티드에이아이에 기고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영화 각본, 매거진에 이어 문학 작품까지도 창작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CuratedAI, Karmel All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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