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발표회는 대부분 차량을 무대 가운데에 둔 채 프레젠테이션으로 스펙이나 기능 등을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아우디는 이러한 신차 발표회를 모두 가상현실로 대체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작년 12월 러시아 모스크바의 디지털 쇼룸, 아우디 시티(Audi City)에서 열린 아우디의 신형 Q7 발표회장에는 실제 차량이나 발표자 대신 360도 회전의자와 가상현실 헤드셋만 놓여 있었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대신 영화처럼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영상을 제공했다. 사용자는 의자에 앉아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채 실제로 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은 생동감을 느끼며 새로운 차량을 경험한다.
#imagineQ7, Audi and DEPARTÁ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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