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정보기술연구소가 정부 주최의 한 행사에서 소시지를 구워주는 로봇 팔을 시연했음을 지난 7월 8일 보도자료(fzi.de/en/news/news/detail-en/artikel/begeisterung-ueber-den-grillenden-roboter-auf-der-stallwaechteparty)를 통해 발표했다. 부랏부어스트 봇이라는 이름의 로봇 팔은 사용자의 주문에 따라 소시지를 구워 제공한다. 덴마크의 로봇 회사, 유니버설 로봇의 협업형 다관절 로봇팔인 UR-10에 그리퍼, 그릴 집게를 조합해 제작했다. 또한, 사람처럼 머리 부분에 태블릿을 통해 수염과 눈을 가진 캐릭터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요리사 모자를 착용하기도 했다. 로봇 팔과 그릴이 있는 위치에 별도의 손님용 태블릿이 있으므로 사용자는 태블릿의 화면을 눌러 주문을 넣으면 된다. 주문이 완료되면 예상 대기 시간이 뜬다. 내장된 RGB 카메라와 커스텀 소프트웨어를 통해 소시지를 그릴에 올리고 정확한 순간에 뒤집는 것까지 프로그래밍됐다. 소시지가 완벽하게 다 구워지면 셰프 얼굴의 수염이 흔들리면서 주문을 한 사용자의 이름이 나타나고, 사용자용 접시로 소시지를 옮겨 담아 제공한다. 현재는 태블릿을 통한 상호작용에 그치지만 향후 인공지능까지 접목돼 자연스러운 대화까지 이루어진다면 일상에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로봇의 모습을 볼 수 있겠다.
BratWurst Bot, FZI(2016/07)
2025년 가을 미국에서 투자 받은 어사이드는 검색하기보다 실행하는크로미움...
모스랩은 공기, 향기, 소리, 표면에 있어 자연에서 영감받은 제품을 만든다....
시야 검사기를 유통하는 하그-스트라이트 USA와 마르코 롬바르트가 10월 10...
공을 주고받는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정구 등 여러 구기 종목이 있다. 라...
소프트웨어 디자이너인 기욤 아르도가 9월 27일, 직업 명령하는 등 인간의 ...
미국의 건축 디자이너인 마이클 얀첸이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을 융합한 복합...
인공지능과 함께 프로그램을 짜는 바이브 코딩에서부터 아예 AI 에이전트로 ...
한국에서는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할매니얼(할...
일본의 전직 일러스트레이터인 샤프가 10월 5일부터 인공지능으로 만화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