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슈퍼마켓 체인점인 소나술 슈퍼마켓이 신선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농산품 판매를 강조하고자 실제 농장을 매장 안으로 들여오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최근 독일의 한 슈퍼마켓은 수경재배 농장을 매장 안에 설치한 바 있다. 소나술 슈퍼마켓은 상품 진열대를 작은 농장으로 바꿨다. 기존에 채소들이 가지런하게 배열됐던 진열대가 실제 양파, 양상추, 허브가 심어진 밭으로 변화한 것이다.
사용자는 봉투에 채소를 담는 대신 직접 양파를 뽑고 허브를 채취한다. 흙과 채소를 직접 만지면서 실제 농장의 느낌을 그대로 받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정말 신선하고 좋은 식품을 구매한다는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가지게 된다.

Fresh Garden, Zona Sul Super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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