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14일 트렌드디비
구글은 2015년부터 창의적인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인 안드로이드 엑스페리먼츠(androidexperiments.com)를 시작했다. 증강현실 음악 키트(yslab.co/work/ar-music-kit)는 일본의 디자이너 유리 수주키(yurisuzuki.com)가 구글 데이터 아트 팀과 함께 안드로이드 엑스페리먼츠 2016에 선보인 프로젝트다. 증강현실 앱으로 인식할 수 있는 화음, 악보 코드를 종이에 인쇄해 사용자가 원하는 사물에 붙인다. 앱으로 플레이할 소리를 선택한 다음 스마트폰 앞에서 연주하면 된다. 증강현실과 종이를 통해 어떤 사물이든 악기로 만들어 가지고 놀 수 있다. 빗자루로 기타를 만들거나 책상을 피아노로 만드는 것이다. 간단하지만 쉽게 구현할 수 있는 키트를 통해 다양한 악기와 연주를 경험할 수 있다.
AR Music Kit, Yuri Suzuki(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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