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02일 트렌드디비
글로벌 인터넷 기업, 구글이 지난 1일 어느 누구나 인공지능으로 예술 창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젠타 프로젝트(hmagenta.tensorflow.org/welcome-to-magenta)를 선보였다.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 기술이 수준 높은 예술과 음악을 창작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구글의 오픈 소스 머신 러닝 플랫폼, 텐서플로(TensorFlow)를 활용해 만든 모델과 도구를 오픈 소스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에 공개(github.com/tensorflow/magenta)했다. 튜토리얼이나 데모 등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므로 어느 누구나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예술 작품에 인공지능을 이용해 볼 수 있다. 즉, 마젠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예술가, 개발자, 기계 학습 연구자가 하나의 통합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인공지능과 예술 간의 다양한 결합을 통해 연구를 지속하고자 한다. 또한, 마젠타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로 훈련된 신경망이 창작한 90초짜리 피아노 멜로디(cdn2.vox-cdn.com/Google_-_Magenta_music_sample)를 공개했다. 기계 학습은 4개 음표를 가지고 해당 멜로디를 창작했다. 드럼과 오케스트라 반주는 알고리듬이 아닌 사람이 덧붙였다. 음성 인식, 이미지 인식 등 콘텐츠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분야에 많이 사용해왔던 인공지능의 사용 영역을 예술 분야까지 확장한다.
Magenta Project, Google(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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