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이 인디고고 펀딩을 통해 가상현실 게이밍 시스템, 비코 VR(igg.me/at/vicovr-full-body-mobile-vr-gaming-system/x)을 선보였다. 전신을 19개의 관절로 나누어 트랙킹하는 가상현실 센서 기기를 중심으로 가상현실 헤드셋, 무선 컨트롤러를 한 시스템으로 구성했다. 가상현실 헤드셋 자체도 내부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시선과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비코 VR 시스템를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안드로이드 TV, 애플 TV, 삼성 기어 VR, 구글 카드 보드 등 다른 플랫폼과 연동해 사용할 수도 있다. 전용 콘텐츠 플랫폼도 갖추고 있어 좀비, 복싱, 볼링, 탁구 등의 게임을 지원한다.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채 직접 몸을 움직이며 게임을 할 수 있다. 전신을 실시간으로 트랙킹할 수 있으므로 게임 외에도 신체를 측정해 가상 피팅룸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사용자를 3D 홀로그램으로 프로젝션할 수도 있다.
VicoVR, 3DiVi(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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