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자동차는 브랜드에 따라 자신의 가치와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제품이었다. 지금은 자동차보다는 아이폰과 같은 문화적인 코드가 담긴 제품이 우리 상태를 나타낸다. 또한 향후 15년 내 무인 자동차는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동차에 대한 견해가 많이 달라질 것이다. 이에 따라 볼보는 디자이너 반 이지크 & 반 데 럽베(vevdl.com)와 협업하여 볼보를 위한 미래형 컨셉카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는 세가지 컨셉카 중 하나의 작품이다.XC60 모델을 가지고 재해석하였다. 자동차라는 공간(Space)보다는 그 안에서 일어나는 경험(Experience)에 중점을 두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상상해본 것이다. 따라서 외형 디자인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다. 나무 프레임틀에 맞춰 퓨처리스틱 패브릭으로 뒤덮었다. 패브릭을 통해 자동차의 전통과 역사를 반영하여 브랜드 스토링으로 풀어냈다. 내부는 두가지 섹션인 당신을 알아가는 공간(Getting to know you), 다이닝룸(Dining Room)으로 나뉜다. 카페나 바에 앉아서 무언가를 끄적이며 자신의 삶에 문제점을 해결했던 것처럼 차 안에서도 가능해진다. 또한 어딘가로 이동하면서 잠을 자거나 식사활동을 하며 기본적인 의식주 삶이 자동차라는 공간 안에 들어온다. 차는 사람들이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는 소셜(Social) 라이프 스타일로 변화한다.
Volvo Collection, Van Eijk & Van der Lubbe
한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자동차가 1월 30일에 충청북도 음성 공장 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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