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9월 25일 트렌드디비
삼륜 자전거(트라이시클)는 특유의 안정성과 더불어 전륜 쪽에 수납 기능을 더하기가 쉬워서 도심형 자전거의 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키피 트라이시클(agence-360.com/portfolio/kiffy-tricycle)은 기존 삼륜 자전거 디자인에 '분리형 폴딩 메커니즘'을 더한 제품이다. 프레임 앞쪽을 분리하면 앞쪽은 이륜의 캐링 카트가 되며, 뒤쪽은 도난 염려 없이 아무 데나 묶어둘 수 있다. 프레임을 다시 결합하면 안정성 있는 삼륜 자전거가 되므로 자유롭게 타고 다닌다. 모듈러 디자인으로 한 대의 자전거에 두 가지 용도를 부여했다. 더불어 수납, 이동이 편리하게 됐으며 자전거에 익숙하지 않은 남녀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삼륜 방식의 이점도 챙겼다.

Kiffy Tricycle, Agency 360 (Patrick Jouff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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