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8월 07일 트렌드디비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하려는 방법으로 어반 가드닝이 존재한다. 이런 물리적 방법이 아닌 개념적 방법으로 자연을 만끽하는 방법이 등장했다. 디자이너 짠 찌에(behance.net/changchieh0123)는 스마트폰, 태블릿의 도킹 스테이션이면서 블루투스 스피커 역할을 겸하는 어반 케이지를 선보였다. 어반 케이지는 새장이라는 주제로 디자인됐다. 먼저 도킹 스테이션은 2D로 단순화된 새장의 외곽선을 보여준다. 도킹된 스마트폰, 태블릿에 설치하는 모바일 앱은 새의 일러스트와 새의 소리를 재생한다. 이는 모바일 기기의 도킹 스테이션을 통해 도시에서 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수많은 모바일 기기용 도킹 스테이션이 등장했지만, 어반 케이지만큼 심미적이며 예술적 주제를 가진 것은 없었다. 이는 모바일 기기에 대한 '아트 앱세서리(Art Appcessory)'로 볼 수 있다.

Urban Cage, Chang Chi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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