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2월 18일 트렌드디비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에서 사람의 세포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세포보다 작은 크기의 나노모터(science.psu.edu/news-and-events/2014-news/Mallouk2-2014)를 개발하였다. 초음파와 전자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나노모터는 로켓모양으로 설계되었고, 세포주위에서 활동하면서 세포에게 충격을 가한다. 세포가 체내에서 기계적 장치에 반응하는 모습은 아직까지 공개된적이 없다. 10년전 나노모터는 개발되었지만 주원료가 독성을 가지고 있어 사람 체내에는 주입할 수 없었다. 하지만 초음파를 통해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사람몸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초음파의 세기에 따라 나노모터의 구동 속도가 변속되고, 모터들이 특정 세포를 둘러싸 파괴할 수도 있다. 이번 나노모터기술은 암세포를 제거하거나 다른 질병을 치료하는데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세포를 이용한 수술이나 세포에 약물을 전달하는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세포안에서 활동하는 나노모터
세포의 외벽을 자극하는 나노모터
NanoMotor, Penn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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