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03일 트렌드디비
마우리치오 아폰소(mauricioaffonso.com)의 팬 테이블은 400개의 나무 조각을 이어붙여 만들었다. 이 나무 조각이 부채살처럼 겹쳐져 있는데, 이 연결 방법 덕에 테이블의 모양을 바꿀 수 있다. 평소에는 좁은 사각형 테이블이지만, 공간이 더 필요할 때 양쪽을 잡아 당기면 긴 테이블이 된다. 테이블 다리를 바깥으로 빼고 윗부분을 돌리면 원탁이 된다. 나무 조각을 이어붙여 만들어 사각형의 탁자를 원형으로 바꿀 수 있는 형태라는 점이 독특하다.
FAN Table, Mauricio Affon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