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3월 28일 트렌드디비
마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깜찍한 괴물을 보는 듯한 이 제품은 로무알도 파우라(romualdofaura.com)가 디자인한 세면대이다. 쩍 벌어진 괴물의 입이 세면대의 싱크인데, 손을 가져다 대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서 물을 내보낸다. 크기가 크지 않아 키가 작은 어린이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인용 세면대는 물론 여럿이 쓸 수 있도록 폭이 넓은 세면대도 제작한다. 일부 모델에는 수건걸이를 장착하거나, 괴물의 머리 위에 식물을 놔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놨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놔두면 아이들이 손을 씻으려고 줄을 길게 설 듯하다.
Lavabo Mons, Romualdo Fa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