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28일 트렌드디비
스페인 건축가인 미구엘 아라이즈가 미국 네바다주에서 8월 말에 열리는 버냉 맨 행사를 위해 독특한 설치물을 공개했다. 균열된 지붕은 일본의 도자기 기법인 킨츠키에서 따온 것이다. 올해 초부터 로스앤젤레스를 삼킨 화재의 상흔이 아직 남아 있는 가운데, 치유의 마음을 담아 일종의 사원을 건설했다. 밤에는 마치 불을 머금은 화산암처럼 보이는데, 강렬한 회복력을 상징하기도 한다. 사막에서 예술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해방된 공간을 제공하는 행사다운 디자인이다.
Burning Man 2025, Miguel Arraiz
https://journal.burningman.org/2025/01/black-rock-city/building-brc/introducing-the-2025-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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