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27일 트렌드디비
꿀벌은 벌집의 온도가 낮아지면 혼수상태에 빠져 버린다. 그래서 스위스의 로잔 공과대학교(É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와 오스트리아의 그라츠 대학교의 로봇 공학자와 생물학자가 협업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벌집(actu.epfl.ch/news/robotic-system-offers-hidden-window-into-collectiv)을 개발했다. 벌집을 건드리거나 카메라를 설치하지 않고 원격에서 열 센서와 액추에이터로 부드럽게 벌집의 온도를 조절한다. 로봇과 생명체가 되는 군집을 결합한 바이오하이브리드 슈퍼유기체(Biohybrid Superorganism)로 벌을 관찰하고, 꿀벌 군집의 생존 가능성을 높인다.

Robotic Honeycomb, EPFL & University of Gr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