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02일 트렌드디비
나무로 만든 가구는 시간이 흐르면 휘어지는 특성이 있어서 그동안 세월이 흘러도 휘어지지 않게 하는 것을 기술력 있다고 자랑해왔다. 그런데 슈투트가르트대학교(University of Stuttgart)의 컴퓨터 기반의 설계 및 제작 연구소(Institute for Computational Design and Construction)에서 개발한 가구(schreinersicht.ch/artikel/--6035)는 자연적으로 휘어지면서 의자가 된다. 3cm 미만의 평평한 형태로 밀폐된 채 배송되지만, 하룻밤 사이에 자가 성형돼 높이 50cm의 의자로 변신한다. 휘어진다는 단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된다. 사용자는 자연 그대로의 성질을 이용해 만든 의자를 이용한다.


HygroShape, D. Wood, L. Kiesewetter, Prof. A. Menges(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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