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10일 트렌드디비
높은 사양의 컴퓨터일수록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해서는 냉각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PC 덮개를 생산하는 사이버파워PC가 CES 2022에서 선보인 키네틱 시리즈(cyberpowerpc.com/page/ces-2022)는 움직임이 있는 키네틱 아이텍처에서 영감을 받아 내부 온도 변화에 따라 온도가 높아지면 열리고 낮아지면 닫히는 제품을 전시했다. 단순히 냉각 팬의 개수를 늘리는 방법 대신에 18개의 개별 통풍구의 모양을 바꿔 적절하게 공기의 흐름을 조절함으로써 PC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축물처럼 보이는 냉각 시스템은 내부 온도를 낮추는 것 외에도 먼지를 감소시키기도 한다. 이외에도 트레이서 VI 리퀴드 쿨은 2016년에 대만의 컴퓨터 제조사인 에이수스가 처음 선보인 도킹형의 에이수스 로그 GX700(ASUS ROG GX700) 게이밍 노트북과 달리 깔끔한 디자인의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연결해서 사용한다.

Kinetic Series Case, CyberPowerPC(2022/01)

Tracer VI Liquid Cool, CyberPowerPC(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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