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3일 트렌드디비
싱가포르의 난양기술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의 연구진이 포유류의 코를 모방한 인공 후각 시스템(media.ntu.edu.sg/NewsReleases/Pages/newsdetail.aspx?news=4dd13220-4646-48be-9e69-fa858748fb4f)을 발명했다. 전자코(E-nose)는 상한 고기에서 발생하는 가스에 반응해 시간이 지날수록 색깔이 변하는 바코드(Barcode)와 인공지능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바코드 리더(Barcode Reader)로 구성돼 있다.
유통기한이 지난 닭고기, 생선, 소고기 등에 실험한 결과 98.5%의 정확도로 고기의 신선도를 측정했다. 현재는 유통기한이 지나면 식품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보관 상태에 따라 식용 가능한 기간은 그보다는 긴 경우가 많다. 기계적으로 유통기한으로 식품의 섭취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코로 정확하게 알려줘서 음식 낭비를 줄인다.

AI-powered Electronic Nose, Lingling Guo, Ting Wang and Zhonghua Wu, etc.(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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