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03일 트렌드디비
발명가인 탈리스 니콜라우가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0에 독특한 구조의 냉장고를 출품했다. 영국에서는 매년 580만 톤의 음식물쓰레기가 생기는데, 냉장고 디자인을 바꿔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프리젠타(jamesdysonaward.org/2020/project/presenta-re-designing-the-conventional)는 음식물을 보관하는 구역을 상단의 접히는 모듈식 유닛과 하단의 서랍식 두 개로 나눴다.
냉장고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깊이가 깊어지고, 음식물을 겹쳐서 쌓는 형태가 돼서 손에 닿지 않는 부분이 생겨서 이것이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계속 보관하고 결국은 버리게 되는 원인이라고 봤다. 냉장고의 기능을 충분히 사용하기 위해 세 개의 수납함을 계층적으로 구성하고 회전할 수 있어 모든 식품에 접근할 수 있다. 식품의 유통기한을 쉽게 확인해서 신선한 음식을 먹고, 음식물 쓰레기양도 줄인다.
PRESENTA, Thalis Nicolaou(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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