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6일 트렌드디비
2018년 스웨덴의 가구 제조사인 이케아는 가구 패키지를 장난감으로 만드는 증강현실 앱(trenddb.com/1265988)을 발표한 적이 있다. 최근 한국의 종합 가전제품 제조사인 삼성전자(news.samsung.com/global/samsung-to-introduce-eco-packaging-for-its-lifestyle-tv-lineup)는 TV를 배송할 때 사용하는 패키지를 쉽게 업사이클링할 수 있도록 도트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QR코드로 접속해 매뉴얼을 참고하거나 창의성을 발휘해 리모컨 수납함, 잡지꽂이, 애완동물 집 등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다. TV 포장재는 안전하게 제품을 운송하기 위해 두꺼운 골판지를 사용하며, 넓은 면적을 지니고 있어서 재활용하기에 좋다. 또한, 영국의 디자인 미디어인 디진과 함께 에코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dezeen.com/samsung-out-of-the-box-competition-brief)도 진행한다. 쓰레기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의 참여를 독려하며,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
Eco Package, Samsung Electronics(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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