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5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브라이튼대학교(Brighton University) 졸업생인 라일라 로렐이 여성이 경험하는 쩍 벌리고 앉는 것(Manspreading)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두 개의 의자를 설계했다. 맨스프레딩은 지하철이나 버스 등 공공장소에서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는 습관으로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는 남자를 뜻한다.
일상적인 문제를 물리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하나는 다리를 벌리고 앉도록 하고, 다른 하나는 모아서 앉을 수밖에 없도록 디자인했다. 두 개를 대칭으로 디자인해 의자 사이의 시각적인 연속성을 창출한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디자인으로, 유머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흥미로운 도구가 된다.
A Solution for Man Spreading, Laila Laurel
http://lailalaurel.co.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