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09일 트렌드디비
벤자민 제넷과 니콜라스 크레이머 등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의 연구원들이 3월 31일, 스마트 머터리얼 앤드 스트럭처(Smart Materials and Structures) 콘퍼런스(iopscience.iop.org/article/10.1088/1361-665X/ab0ea2)에서 모양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비행기 날개 개념(news.mit.edu/2019/engineers-demonstrate-lighter-flexible-airplane-wing-0401)을 발표했다. 날개는 속이 빈 정육면체의 조각이 격자 구조로 배열되어 있으며, 기존의 비행기 날개보다 가벼우면서 견고하다. 그리고 기류 변화와 같은 비행 과정 중의 외부 요인에 따라 날개 모양이 바뀔 수 있고, 이륙과 착륙 등 비행의 각 단계에 맞게 형태를 변경할 수 있다. 환경에 맞춰 끊임없이 변형 가능한 날개는 단계마다 최적의 구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속도를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고 에너지 소비량도 줄일 수 있다. 블록 조립처럼 상황에 맞게 날개 형태를 바꿀 수 있고, 무게와 비용은 줄이면서 크고 튼튼한 구조물의 성능을 향상한다.

Elastic Shape Morphing of Ultralight Structures by Programmable Assembly, Benjamin Jenett & Nicholas Cramer etc.(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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