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14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베를린 예술 대학교에 재학 중인 토비아스 트렌벤바허(tobiastruebenbacher.com)가 3월 6일, 열을 사용해 필요할 때마다 빛과 전기를 제공하는 저장 장치를 디자인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 명의 사람들이 에너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으며, 절반 이상이 전기가 없는 상태로 살고 있다. 대안이 되는 태양 에너지도 일정한 일조량, 맑은 날씨 등의 기상 조건이 중요하기 때문에 외부 요인과 완전히 독립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요리 또는 난방 중에 난로 위에 놓을 수 있고, 오븐이 없는 상황에서도 식용유 같은 가정용 액체를 태워 열을 생성해 전력을 저장한다. 휴대용 랜턴일 뿐만 아니라 자체 전력을 생산하고 새로운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는 발전기로, 지속 가능하고 자급자족하는 방식으로 전력과 조명에 접근한다.
IGNIS, Tobias Trübenba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