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04일 트렌드디비
덴마크의 건축가인 시거드 라센이 3월 1일, 독일 베를린 지역의 인구 증가에 대한 대안으로 기존 건물의 옥상에 공원과 주거 공간을 추가하는 콘셉트(sigurdlarsen.com/project/dachkiez_de)를 제안했다. 모듈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어린이를 위한 추가 공간, 학생들을 위한 셰어 하우스, 대가족을 위한 집 등 각 가정에 최적화된 상태로 조립하며, 거주자들의 사회적 다양성을 존중한다. 옥상의 집들 사이에는 공공 잔디밭을 설치함으로써 건물의 기존 거주자와 지붕에 새로 이주를 온 사람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시킨다. 사람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동시에 기존 거주자와 이주자가 공존하며 사회적 응집력을 높일 수 있는 건축물을 디자인한다.
Dachkiez_de, Sigurd Larsen Design & Architecture(20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