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21일 트렌드디비
현재 식품을 담는 패키지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소재가 많다. 칠레의 디자이너인 마가리타 타렙은 천연 물질만 사용해 친환경 포장재(margaritatalep.com/Desintegrame)를 개발했다. 얇은 플라스틱과 비슷한 재료를 만들기 위해 한천 혼합물을 섭씨 80도 정도로 가열해 금형에서 굳혔다. 물을 가소제로 사용하고, 블루베리, 자주색 양배추, 부추 뿌리, 당근과 같은 과일과 채소의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염료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색을 더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열로 밀봉하며, 재료의 두께와 토양 온도에 따라 약 2~3 개월 내에 생분해가 가능다. 조류에서 추출한 혼합물에서 폴리머, 가소제 등의 첨가제의 비율을 변경하면 여러 가지 유형의 다양한 바이오 플라스틱을 생성할 수 있다.



Desintegra.me, Margarita Talep(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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