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03일 트렌드디비
덴마크의 음향 가전 제조사인 뱅앤드올룹슨은 지난 8월 30일, 테두리에 터치 센서를 적용해 기능을 제어하는 블루투스 스피커인 베오사운드 엣지(bang-olufsen.com/en/beosound-edge)를 공개했다. 원통형 디자인의 앞면과 뒷면은 색상을 교체할 수 있는 패브릭으로 덮었으며, 테두리는 고광택 알루미늄으로 처리했다. 특히, 본체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굴려서 볼륨을 조절하는 점이 재미있다.
볼륨 조절 시에는 계속해서 굴리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볼륨으로 조절한 뒤에 오뚝이처럼 원래 자리로 돌아온다. 또, 바닥에 내려두는 방식과 벽에 부착하는 벽걸이 방식을 제공한다. 크기는 50.2×13cm로 10인치의 우퍼와 2개의 4인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3/4인치 트위터가 탑재돼 있으며, 블루투스와 에어플레이(AirPlay) 2, 크롬캐스트(Chromecast)의 연결을 지원한다.


Beosound Edge, Bang & Oluf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