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26일 트렌드디비
런던의 예술가인 조너선 트레이트(jonathantrayte.com)는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5일까지 뉴욕의 프리드먼 벤다(Friedman Benda)에서 자신의 첫 번째 개인전인 프루팅 해비츠(friedmanbenda.com/exhibitions/current/jonathan-trayte-fruiting-habits)를 진행했다. 전시에 포함된 일련의 가구들은 일상적인 디자인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했는데, 이는 조너선의 순수 미술 및 조각에 배경지식과 요리사로 일했던 시절의 경험이 결합한 독특한 결과이다. 생활 공간, 수면공간, 식사공간에 놓인 가구들은 청동, 가죽, 목재, 대리석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됐으며, 멜론, 조롱박, 디저트, 육류 등의 다양한 음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아 가구 디자인의 세부사항에 적용됐다. 음식과 조리도구를 연상시키는 형태와 질감을 사용해 독특하고 맛있는 가구 디자인 카테고리를 형성한다.



Fruiting Habits, Jonathan Trayte(20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