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14일 트렌드디비
다양한 조명 시스템을 판매하는 네덜란드의 필립스 라이팅은 실외에 설치하는 IoT 조명, 필립스 휴 아웃도어 렌지(newsroom.lighting.philips.com/news/2018/20180312-extend-your-smart-lighting-system-this-summer-with-the-new-philips-hue-outdoor-range)를 공개했다. 필립스의 라이팅의 사물인터넷 LED 조명인 휴(Hue)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양한 색상 변경이 가능하며 시간대나 사용 맥락에 맞게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도 쓸 수 있다. 또한, 여러 개를 구입해서 거실, 서재, 주방 등의 여러 장소에 두고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에코 시스템도 보유하고 있다. 이제 휴 조명을 아웃도어 영역까지 확장한다. 휴 릴리(Hue Lily)는 정원에 설치하는 스팟 라이트로 1,600만 가지의 색상과 넓은 범위의 색 온도를 지원한다. 휴 칼라(Hue Calla)는 마당의 길에 세워두는 형태의 조명이며 역시 다양한 색상 값과 색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또, 휴 라인업 중에서 자연의 햇빛 색온도를 묘사하는 화이트(White)도 아웃도어 모델로 출시된다. 이 제품들은 모두 휴의 에코 시스템에 포함되므로 이미 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동일한 모바일 앱으로 쉽게 제어할 수 있다. IoT 조명이 개인의 거의 모든 생활 영역을 커버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 앱 하나만 다루면 자신이 원하는 종류의 분위기를 빛으로 연출하고 지속해서 누릴 수 있다. 앰비언트 튜닝(Ambient Tuning) 항목 중에서 빛의 색깔과 색온도는 개인의 통제 영역 안으로 완전히 들어왔다고 봐도 좋겠다.



Philips Hue Outdoor Range, Philips Lighting(20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