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15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스타트업인 룩시드랩스는 뇌파 센서를 지닌 데이터 산출용 VR 헤드셋, 룩시드VR(looxidlabs.com/device)을 공개했다. VR 헤드셋은 가상현실 경험에 중요한 요소이지만 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하거나 그 효과를 연구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는다. 룩시드VR은 개발 용도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VR 헤드셋으로, 사용자의 이마 부분에 6개의 미니 EEG 센서가 있으며 렌즈에 두 개의 트래킹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다. 그래서 같은 가상현실 콘텐츠라도 룩시드VR을 통해 체험하게 만들면 사용자의 시선 이동과 뇌파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 즉, 이 제품은 사람이 가상현실과 교류하는 과정의 데이터를 산출하기 위한 VR 헤드셋이다. 이 제품은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보다는 의학 연구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예를 들면 가상현실 테라피 콘텐츠를 개발할 때 이 헤드셋을 활용하여 환자의 반응을 살펴보면 된다. 가상현실 속에서 사람의 마음이 정말로 편해지는지 관찰하고 더욱 효과 좋은 가상현실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LooxidVR, Looxid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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