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2일 트렌드디비
드론이나 액션캠에 탑재된 고성능 카메라는 사용하지 않을 때, 비교적 쓸모가 떨어진다. 이에 한국의 스타트업 아이디어는 여러 대의 고성능 카메라와 마운트, 액세서리 등을 조합해 활용성을 높인 모듈형 카메라 피타(pitta.co)를 제작했다. 피타는 130만 화소에 4k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탈착식 부품을 조합해 드론과 액션 카메라, 홈 시큐리티 카메라 3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펠러 모듈을 조합해 드론으로 사용할 때에는 안면 인식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로 움직이는 사용자를 추적 또는 주변을 회전하거나, 지정된 경로로 이동하며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자전거 거치대나 핸들러를 조합해 액션 카메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충전 크래들에 올려놓으면 보안카메라 역할을 한다. 드론으로 사용할 때에는 약 15분간, 액션 카메라로 사용할 때에는 약 100분간 사용할 수 있으며, 무게도 200g으로 가벼워 휴대가 편리하다. 또한, 별도의 컨트롤러가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손쉬운 제어가 가능하다.


Pitta, Eyedea(2017/12)